추위 엄청타는 저는 겨울이 힘든계절입니다.

무스탕 맞추러 갔다가. 한번 입어보라는 말씀에.....

입어보고 바로 구매했습니다.

가죽도 부드럽고 안에 다운도 들어있어서 얼마나 따뜻하던지. 목부분도

털이 달려있어 가죽의 차가운 느낌도 전혀 없습니다.

사장님 말씀으로는 얇게입고 눈에 굴러도 괜찮을거라고 하셨는데 ...

정말 너무 따뜻합니다.

( 게다가 옷이 멋지기까지 합니다^^)

이번 겨울 이 다운코트로 보내게 될것같습니다.

추천해주신 사장님. 민스메르 직원분들께 감사드립니다.